나르샤 남편 황태경이 장모님을 위한 특별한 졸업앨범을 제작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태경은 이날 친구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나타난 장모님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사진 촬영을 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유행이라는 '미모 몰아주기' 콘셉트로도 사진 촬영을 마쳤다.
이 같은 황태경 노력에 장모님과 친구들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졸업 앨범 촬영을 마쳤다.
한편 황태경은 "너무 해맑고 너무 소녀 같아서 깜짝 놀랐다"며 진짜 장모님의 모습을 보게 돼 기뻐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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