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비맥스 액티브'·'하이간'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실내 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은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그만큼 건강 유지에 필요한 각종 필수 성분이 몸 밖으로 빠져나갈 위험이 큰데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에 포함된 4종류의 활성비타민 B군(B1ㆍB2ㆍB6ㆍB12)은 일반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더 길게 작용한다. 또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돕는 비타민 D가 1일 최대 용량만큼 들어있다. 면역력 강화와 비타민 B군의 대사를 촉진하는 아연을 비롯해 항산화 기능, 노화방지 작용을 돕는 셀레늄 등도 함유돼있다.
또 '하이간'은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과로, 스트레스 등으로 악화된 현대인의 간 기능 정상화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주 성분인 엘-오르티닌과 엘-아스파르트산은 각각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간 세포를 회복시켜 간 질환 해독에 효과가 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비맥스 액티브와 하이간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등으로 지쳐있는 직장인들의 건강 유지에 최적화돼 있다"며 "피로 회복과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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