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 급락세의 여파로 하락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73p(2.20%) 내린 2,437.02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36.98p(4.31%) 내린 821.24로 출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딜러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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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