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서 "IOC와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아리아리'를 선창했고 토마스 바흐 위원장을 비롯한 IOC 위원들도 '아리아리'를 따라 외쳤다.
'파이팅'을 대신해 쓸 수 있는 순우리말로 '새롭게 미래를 만든다'는 뜻도 담겨 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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