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범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1명의 재판장이 1700만 촛불 국민에 견주다!”라는 글을 올렸다. 여기서 1명의 재판장은 정 판사를 의미한다.
또한 정청래 전 의원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판사냐”라는 글을 게재하며 “재판이 아니라 개판”이라며 판결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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