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노브랜드 TV(32인치) 인기에 힘입어 노브랜드 43인치 TV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풀HD 화질에 USB 메모리를 이용해 사진·동영상·음악 등을 즐길 수 있는 노브랜드 43인치 TV를 29만9000원에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9월 19만9000원에 출시한 32인치 노브랜드 TV는 1차 발주 물량 5000대가 3주 만에 완판됐다. 현재까지 7000여대가 팔렸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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