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윤아의 와플기계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날 새 알바생으로 등장한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도미조림, 고추장찌개, 프렌치토스트 등 요리가 가능하다”며 “중국어, 일본어 소통도 가능하다. 내비게이션만 있으면 운전도 할 수 있다”고 알바생으로서 자신을 어필했다.
특히 윤아가 비장의 무기로 준비해 온 와플 기계에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놀라움을 표했다. 윤아가 와플 기계를 이용해 만든 훌륭한 비주얼의 와플을 보고 이효리는 “파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한편 윤아가 선보인 와플 기계와 화이트 롱패딩이 네티즌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특히 와플 기계는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와플 기계가 PPL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시되자, ‘효리네 민박’ PD는 한 매체를 통해 “윤아가 예전부터 사서 쓰던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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