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그룹 장덕철이 '역주행 1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덕철은 '역주행 열풍'에 대해 이야기하며 "두달만에 역주행을 해 1월6일에 1위를 하게 됐다. 다 회사 덕이다. 우리는 그냥 음악을 했을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 덕인은 자신이 93년생이라며 "이수지가 누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지는 "엄청난 노안이다. 나보다 8살 어리다"라고 놀려 좌중을 웃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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