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코웨이는 비즈니스 전문가 조직 '블루버드' 40여명이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블루버드는 대졸 사회 초년생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전문가다. 다양한 고객측 확보를 위해 2010년 코웨이 블루버드가 발족됐다. 현재 전국에 4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네학교지역아동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동ㆍ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곳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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