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DJ를 맡게 된 가수 이지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에는 마이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아침 라디오 잘 들을께요ㅎ 월요일 아침이 기다려지는건 처음이네요ㅎ"(bmw_****), "고생하시네요 귀여워요 누나"(sondoo****), "점점 더 호감~감기됴심!"(woojung****)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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