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전 유도 국가대표 선수와 윤지혜 전 탁구 국가대표 선수가 결혼한다.
2003년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최근 2년 부쩍 가까워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2008년 12월 결혼해 이듬해 11월 아들을 얻었다. 그러나 2012년 불화로 인해 이혼했다. 이때 윤지혜가 곁에서 힘이 돼 줬다고 매체는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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