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런닝맨’에 출연해 15년 만에 다시 만난 개그맨 유재석과 반갑게 인사했다.
15년 전 이다희와 유재석은 SBS 예능프로그램 ‘가슴을 열어라’에서 만났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다희는 지금의 예능감 넘치는 모습과 상반된 순진한 모습이다.
한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로 데뷔, 드라마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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