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여는 아침' 새 DJ로 발탁된 김초롱 아나운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초롱 아나운서는 책상에 앞에 앉아 펼친 책 위에 양 손을 포개고 미소를 짓고 있다.
이같은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롱디다"(min.****), "화이팅 하세요!"(oh****), "롱디 아침을 잘 부탁합니다"(seung****), "상쾌한 출근시간 잘 부탁해요"(myw****)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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