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에서 우효광이 세쌍둥이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다.
첫 번째 배송지는 캐나다-한국 국제커플이자 세쌍둥이가 살고 있는 한 가정이다. 세쌍둥이네 집으로 향하는 길에 우효광은 “(세쌍둥이네) 아버지에게 어떻게 세쌍둥이를 낳았는지 물어보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한편, 추우커플의 ‘추우 택배’ 이야기는 5일 밤 ‘동상이몽 시즌2’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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