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표단의 단장인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방중 기간 양국 의회 차원의 공식 협의 채널을 구축하고 북핵 문제 등 동북아 안보·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다른 곳에서 장사하면 된다"…성심당에 월세 4억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