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혁신성장 제4차 산업혁명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 투자 유망주로는 사물인터넷 분야에 엔텔스, 5G 등 통신인프라 부문에서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대한광통신, 오이솔루션, 케이엠더블유, 이노와이어리스, 엔텔스, 쏠리드, RFHIC 등을 지목했다. 가상현실에서는 덱스터를, 클클라우드 부문에서는 비트컴퓨터, 보안은 지란지교시큐리티, 전기차 이차전지에는 포스코켐텍, 에코프로, 엘앤에프, 일진머티리얼즈, KG케미칼, 코스모화학, 신흥에스이씨, LG화학, 삼성SDI 등을 수혜주로 꼽았다.
전기차 부품에서는 삼화콘덴서, LG전자, 아모텍, 우리산업을, 자율주행차 부문에서는 한컴MDS, 유니퀘스트, ISC, 해성디에스, 넥스트칩, 켐트로닉스, 한라홀딩스를, 수소연료전지차 분야에서는 뉴로스를 투자 유망 종목으로 제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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