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돈꽃’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세영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 박세영은 캐주얼한 후드티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박세영의 인형 같은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박세영은 환경운동가이자 기간제 교사로 일하는 나모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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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는 양반이네'…돈 있어도 못 산다는 다섯...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