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진은 10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17~2018 국제사이클연맹(UCI) 제4차 트랙월드컵 대회에서 여자 스프린트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제용(23ㆍ부산지방공단스포원)ㆍ임채빈(26ㆍ금산군청)ㆍ박제원(20ㆍ경북체육회)으로 구성된 남자 단체스프린트 대표팀도 이 대회에서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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