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안나 체리는 흰색 상의에 흰색 바지를 입고 금색 클러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길을 걷다가 멈춰서 통화를 하고 있는 듯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사망률 40%' 청소하러 들어간 성인 남성 5명, 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