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총파업 여파로 예능 프로그램들의 결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 등 MBC 주말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은 지난달 초 파업 시작 후 5주째 결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MBC는 두 프로그램을 대신해 각각 주말극 '밥상 차리는 남자', '무한도전 스페셜' 등을 편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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