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무로 나미에 “나를 지옥으로 떠밀었다” 무슨 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출처=아무로 나미에 SNS

사진출처=아무로 나미에 SNS

AD
원본보기 아이콘

가수 아무로 나미에의 발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과거 아무로 나미에는 한 매체와 진행한 데뷔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인터뷰에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어머니의 죽음은 나를 지옥으로 떠밀었다”라며 “아무것도 못 했다. 하지만 계속 그러고 있을 순 없었다. 나도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들을 위해 힘내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것이 살아가는 보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그는 또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진심으로 바라던 일. 그것은 당신과 데뷔 15주년을 함께 맞이하는 것이다”라며 “그리고 기념일 무대에서 기쁨을 함께 맛보는 일이였다. 어머니에게 닿기를 바라며 노래합니다. 어머니에게 사랑을 담아서”라고 전하는 등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여줬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