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올해 연차가 21일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14일”이라면서 “지난 5월 취임했기 때문에 21일 곱하기 12분의 8을 하면 14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연차를 6일 사용해 올해 연차는 8일 남아 있다.
취임 직후인 5월 22일 하루 연차를 냈고, 지난 7월 31일부터 5일간 연차를 내고 여름휴가를 떠났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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