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와이프'에서 서현철의 아내 정재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정재은은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배워보고 싶어하는 일본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도전에 이어 도쿄의 명물 '인력거 투어'에도 나섰다.
어설픈 일본어로 가격까지 흥정하며 홀로 인력거에 오른 정재은은 도쿄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자 한국어 폭풍 수다를 늘어놔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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