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표된 공동성명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면서 "핵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은 이어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국제 사회는 제재를 강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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