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자친구인 래퍼 빈지노를 향해 애정을 표했다.
이날 반지노의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빈지노는 오는 5월29일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6사단 신경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헌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빈지노 소속사 일리네어 레코즈 측은 “남은 시간 동안 LAB 스튜디오의 아트워크 및 재지팩트 앨범 작업에 직접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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