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수상레저 분야 안전 점검 실시
대국민 안전대전환 일환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관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성수기를 맞아 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안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관내 해수면 레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했다.
전라남도청, 목포시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합동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은 위험시설 선정기준을 참고해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요트 조종면허시험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 사업장의 시설, 레저기구 안전성, 사업자 및 종사자의 안전조치, 인명구조요원 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목포해경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얻은 성과와 문제점을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해 체계적인 분석·관리를 통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며, 점검 실명제를 도입해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목포해경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점검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