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파격적인 선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안 후보는 ‘국민이 이긴다’고 적힌 어깨띠를 두른 채 두 손을 치켜들고 있다.
포스터에는 ‘국민의당’이라는 당명이 없으며, 안 후보의 얼굴이 작게 나오는 상반신 사진을 사용했다. 기존 선거 포스터와는 다른 구성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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