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재인계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3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
유학 중인 영국에서 지난 19일 귀국한 김 전 도지사는 추도식 하루 전날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예방해 담소를 나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이미 금메달 따냈다"…2300억원 쏟아부은 1등 명품가 LVMH의 후원 전략[파리올림픽]](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40508481930196_1712274499.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