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자연나누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과 박보환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기업은행)
IBK자연나누리사업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22개 국립공원의 무료 견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4만1711명이 참여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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