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뮌헨, 2차전에도 맹폭…아스날 대파하고 챔스 8강행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바이에른 뮌헨 [사진=뮌헨 공식 홈페이지]

바이에른 뮌헨 [사진=뮌헨 공식 홈페이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다.

뮌헨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한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두 번째 경기에서 아스날을 5-1로 크게 이겼다. 뮌헨은 지난 16강 첫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아스날을 5-1로 격파하며 우세한 전력을 과시했다. 최종 합계 스코어 10-2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안방에서 뮌헨을 상대로 명예회복에 도전했지만 또 한번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선제골은 아스날의 몫이었다. 전반 20분 시오 월콧이 올리비에 지루와 패스를 주고 받으면서 침투했고 그대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날은 이후 공세를 폈지만 추가골이 터지지 않았다. 뮌헨은 후반 10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페널티킥을 만들고 키커로 나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22분에는 아르옌 로벤이 추가골을 기록했따. 아스날은 메수트 외질 등을 교체 투입했다. 이후 뮌헨의 맹폭은 더 거세졌다. 후반 24분 더글라스 코스타, 후반 40분 아르투로 비달이 한 골씩을 더 보탰다. 경기는 뮌헨의 5-1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 산 파울로에서 한 16강 두 번째 경기에서 나폴리를 3-1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레알은 1, 2차전 합계 6-2로 나폴리를 이겼다.
레알은 전반 24분 나폴리 메르텐스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세르히오 라모스의 동점골과 메르텐스의 자책골, 알바로 모라타의 쐐기골을 앞세워 3-1 역전승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