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2016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양준욱 서울시의장,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