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윤손하가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와 친분을 과시했다
윤손하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와 학부모 모임을 통해 절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박명수의 아내가 자신에게 고민 상담을 때때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편이 엉겨 붙는 스타일인데 민서 엄마가 나를 너무 부러워한다. 박명수는 밤만 되면 힘이 없다더라”고 폭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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