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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朴 사생활 때문에 국가위기…일 터지면 미용사 불러"

최종수정 2016.12.19 23:37 기사입력 2016.12.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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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유제훈 기자]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대통령의 사생활 때문에 국가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하 의원은 이날 열린 3차 청문회에서 "대통령 생활습관을 보면 아침에 일어나 바로 몸단장하는 게 아니라 가만있다가 무슨 일이 터지면 미용사 불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됐으면 국가에 맞게 생활습관을 바꿔야 한다"며 "국가에 무슨 일이 터질지 모르는데 바로 출동대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터진 후 나중에서야 미용사를 불렀고, 북한 핵실험 당시 총리는 30분만에 NSC를 소집했는데 대통령은 3시간만에 소집했다"고 비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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