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공장에는 직원이 남아있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한 화재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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