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국회에서 열린 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SNS에 올리기 위해 취재진을 향해 사진을 찍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노회찬 원내대표는 SNS 중독이라며" 농담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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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3.30 17:20 기사입력 2016.12.0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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