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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 기업혁신대상 '대한상의회장상' 수상

최종수정 2016.12.01 15:24 기사입력 2016.12.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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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애브비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23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한상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1994년부터 시행된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운동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한국애브비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이 수상했다. 한국애브비는 수상 기업 중 유일한 글로벌 제약기업이다.
한국애브비는 '환자중심의 전사적 혁신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애브비는 환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노력하는 '애브비웨이(The AbbVie Way)'를 직원들이 지향하고 실천해야 할 근간으로 두고 있다. 또 환자중심의 기업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환자나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규명하고 해법을 마련하고자 노력하는 다분야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 크고 작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의료비의 경제적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이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민관 의료비 지원 제도 동의 복지 정보를 총망라한 '복지정보 책자'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또 잦은 화장실 이용 등 질환으로 인해 바깥 생활이나 여행 등이 어려운 환자들이 어려움 없이 여행, 출장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안심여행가이드'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한국애브비에서는 4개의 기업문화 커미티 'JUMP(JoyfUl&Motivated workPlace)'를 운영 중이다. 그 중 하나이자 조직 내 혁신을 주도하는 I-AM(innovation Ambassador) 혁신 앰베서더 커미티에서는 최근 직원의 건강과 희귀난치병질환 환자들을 돕기 위한 '애브비 워크, 전직원 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 80% 이상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걸은 누적 걸음수에 따라 회사가 매칭 금액을 기부했다. 이는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을 돕는 동시에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에서는 혁신적인 접근과 아이디어를 활성화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한국애브비는 외부고객의 환자 중심성과 선호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회사의 혁신성, 환자중심 문화 및 직원의 업무 몰입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매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유홍기 한국애브비 사장은 "한국애브비 직원들은 환자 건강을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환자 중심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 문화와 관련 다각도의 노력들을 실천하며 환자의 건강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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