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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주말 2만명 다녀가

최종수정 2016.11.28 07:59 기사입력 2016.11.2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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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 제공 : 중흥건설 )

▲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상담을 받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 제공 : 중흥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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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중흥건설이 동탄2신도시 A35블록에 공급하는 '동탄2신도시 중흥S-클래스 에코밸리'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2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11·3 부동산 대책' 이후 선보이는 단지였는데, 추운 날씨에도 실수요자 위주의 방문이 이어졌다. 더욱이 내년 1월부터 분양되는 아파트는 잔금대출을 받기 위해 소득검증을 거쳐야 하는데다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는 부담까지 더해져 정책 시행에 앞서 '분양 막차'를 타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화성시 능동에서 방문한 최정호(45)씨는 "직장이 동탄에 있어 동탄2신도시에 아파트를 구하려고 청약을 여러번 넣었지만 매번 당첨이 안됐다"며 "11·3 부동산 대책으로 투기세력이 걸러진데다 내년에는 대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지금이 새 아파트를 사기 좋은 때 같다"고 말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규모로 타입별로 ▲83A㎡ 350가구 ▲83B㎡ 86가구 등 총 436가구다. 올 12월 개통 예정인 SRT 동탄역도 2㎞ 거리다. 판상형 및 남향위주로 배치한데다 전 가구 4베이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중흥건설 분양관계자는 "중흥건설이 동탄2신도시에 공급하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이 만족할 만한 설계를 선보였다"며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중반대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도 갖춰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월1일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8일, 당첨자 계약은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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