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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징위 첫내한, 13억이 반한 대륙미남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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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징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황징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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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STM 오효진 기자] 중국배우 황징위가 첫 내한을 했다.

황징위 (Johnny)는 11일 밤 내한 첫 팬미팅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황징위는 중국 차세대 스타로 배우, 모델 그리고 가수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다양히 활동하고 있다. 또 황징위는 올해 중국 내에서 뽑는 최고 라이징 스타로 2016년 COSMO 몽상시상인물 대상, 2016년 제16회 음악 풍운방 연도성전 언론선정 신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황징위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JOHNNY WITH YOU 2016 ASIA FAN MEETING TOUR IN KOREA’를 개최한다.



STM 오효진 기자
사진=STM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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