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STM 오효진 기자] 중국배우 황징위가 첫 내한을 했다.
황징위 (Johnny)는 11일 밤 내한 첫 팬미팅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한편 황징위는 오는 1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JOHNNY WITH YOU 2016 ASIA FAN MEETING TOUR IN KOREA’를 개최한다.
STM 오효진 기자
사진=STM 팽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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