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는 1998년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아이서퍼, 파오인 등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 94억9500만원, 영업손실 2억2800만원, 당기순손실 17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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