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경기도 오산미공군기지에서 한·미·영 합동 '무적의 방패' 훈련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공군의 권해빈 소령(가운데), 미 공군의 앤드류 새브터 대위(오른쪽), 영국 공군의 벤 대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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