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정동세실극장에서 열리는 공연 ‘파이어맨’에는 고객 10명을 초청한다. 파이어맨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화염 속에 뛰어드는 소방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순수 창작 락뮤지컬 ‘레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 초청권(10장)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공연은 빅토르 위고의 불후의 명작을 각색한 작품으로 다음달 3일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보이스 오브 밀레니엄’ 초대 이벤트와 김주미 저 ‘외모는 자존감이다’의 도서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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