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효성 부회장이 효성중공업 지분을 추가로 매각해 지분율을 1%대로 낮췄다.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298040 KOSPI 현재가 3,976,000 전일대비 35,000 등락률 +0.89% 거래량 79,491 전일가 3,941,00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효성중공업, 실적 숫자보다 美 수주 주목해야…목표가 상향" 1주에 400만원 넘었다…1분기 실적 부진해도 오히려 쓸어 담은 ETF는? AI 데이터센터 판도 바꾼다…효성重, '반도체 변압기' 승부수 은 조 부회장이 이달 13∼21일 효성중공업 보통주 12만1075주(1.30%)를 장내 매도로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조현상 효성 부회장.

조현상 효성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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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분 금액은 주당 33만9990원, 총 411억6429만원이다.

조 부회장은 지난달부터 효성중공업 지분을 꾸준히 처분해 지분율이 4.88%에서 이번에 1.20%까지 내려갔다.


효성그룹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 생전에 그룹 분할 방식으로 후계 경영 구도를 정리했다.

효성은 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한 신설 지주회사를 오는 7월 1일 자로 설립하고, 조 명예회장의 3남인 조 부회장이 새로운 지주회사 경영을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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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법상 친족 간 계열분리를 위해서는 상장사 기준으로 상호 보유 지분을 3%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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