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의 중국 개발사인 Mingtong Technology측에서도 “이미 토드가 원스토어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유저들에게 제공할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토드’는 액션 RPG로 디아블로 풍의 정통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길드, 세력전을 통한 경쟁 시스템과 날개, 탈것, 정령, 여신, 장비, 스킬을 통한 육성 시스템 등 기존의 그 어떤 게임보다 더 풍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드래곤스템프 측은 “지난달 29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을 통해 유저분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정식 서비스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hroneofdarkness) 와 게임 소개 영상(https://youtu.be/tXVXM3sWWT4)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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