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코미팜 이 호주 항암 진통제 시장에 진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를 보이며 코스닥 시가총액 3위로 뛰어올랐다.
코미팜은 호주 식양청으로부터 항암치료제에 대한 공급허가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에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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