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공항가는 길’ 김하늘, 이번에는 경력 12년 승무원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김하늘.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김하늘. 사진=스튜디오 드래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 출연하는 김하늘이 승무원으로 완벽 변신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공항가는 길’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 속 김하늘은 빨간색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서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하늘은 이 드라마에서 12년 경력을 보유한 승무원인 동시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인 최수아 역으로 분한다.

제작진 측은 "김하늘이 첫 촬영부터 남다른 캐릭터 표현력, 특유의 감성적인 매력과 미모를 발산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공항가는 길’을 통해 보여줄 김하늘의 한층 성숙해진 연기가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로, 오는 9월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