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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청용, ,EPL 3라운드 나란히 교체 출전

최종수정 2016.08.28 08:52 기사입력 2016.08.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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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성용(27·스완지시티)과 이청용(28·크리스털 팰리스)이 나란히 교체 선수로 소속팀 경기에 출전했다.

기성용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 팀이 0-2로 뒤진 후반 14분 교체로 나갔다. 헐시티와의 2라운드(0-2 패)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다.

스완지는 후반 35분 르로이 페르가 헤딩슛으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1-2로 져 시즌 1승2패를 기록했다. 개막 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이긴 뒤 내리 2연패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 레스터시티는 1무1패 뒤 스완지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청용은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홈경기에 후반 21분 교체로 투입됐다. 개막 이후 세 경기 연속 출전이다. 그는 앞선 두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갔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1-1로 비겨 2연패 뒤 첫 승점을 얻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27일 리버풀과의 홈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세 경기 모두 경기에 나가지 않았다.
한편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원정에서 마커스 래시퍼드의 결승골로 헐시티를 1-0으로 꺾고 개막 3연승으로 오름세를 탔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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