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 열혈 팬인 남진 씨는 이날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데뷔 51년째임에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 중인 남진 씨는 최근 신세대 트로트 가수 윤수현 씨와 함께 ‘사치기 사치기’를 발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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