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EOS 시네마 펌웨어 업그레이드" 캐논, '럭키 찬스 이벤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8일부터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시네마 EOS 라인업 3종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럭키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고화질 영상을 풍부한 색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캐논의 전문 영상 촬영 시스템 EOS 시네마 라인업 3종으로 '시네마 EOS C300 Mark II'와 '시네마 EOS C100 Mark II', 4K 캠코더 'XC10'이다.

8일부터 제품 구매 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XC10 또는 C100 Mark II 구매 시) 또는 매장 구매 고객(EOS C300 Mark II 구매 시)에게 더욱 쾌적한 영상 촬영 환경을 돕는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소형·경량의 4K 캠코더 XC10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현재 오토포커스(AF) 속도보다 두 배 빠른 AF 성능을 구현한다. 스마트폰에서도 재생 가능한 저용량 MP4 포맷으로도 녹화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돼 빠른 AF 성능과 공유가 편리한 압축 포맷의 장점을 한데 갖추게 된다. 캐논은 XC10을 구매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마친 고객에게 전용 배터리(LP-E6N)와 캐논 프로 장비 전용 백팩을 선물할 예정이다.
시네마 EOS C100 Mark II는 듀얼 픽셀 CMOS AF 시스템을 CN7x17 KAS S/E1 렌즈와 CN-E 18-80mm T4.4 L IS KAS S EF 탑재 시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수동 포커스 설정 시 '듀얼 픽셀 포커스 가이드' 기능을 사용해 더욱 강력해진 피사체 추적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캐논은 시네마 EOS C100 Mark II를 구매하고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마친 고객에게 카메라의 촬영 시간을 넉넉하게 보장해주는 전용 대용량 배터리팩 BP-975를 증정할 예정이다.

EOS C300 Mark II는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향상된 AF 기능을 제공한다. 듀얼 픽셀 CMOS AF 시스템을 CN7x17 KAS S/E1 렌즈와 CN-E 18-80mm T4.4 L IS KAS S EF 탑재 시에도 적용 가능하도록 확대했다. 듀얼 픽셀 포커스 가이드 기능을 사용해 수동 포커스 렌즈를 사용한 촬영에서도 초점을 정확하게 맞추기에 수월하다.

캐논은 캐논 옵티캠씨앤엘 매장에서 시네마 EOS C300 Mark II를 구매한 고객에게 장기간 영상 촬영에도 안정적인 촬영을 돕는 '자쿠토 숄더 리그 세트'를 선물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