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피해액은 소방서 및 보험사와 협조해 조사 중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AK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화재는 점착제동에 한정된 사항"이라며 "애경화학의 다른 제품 생산과 영업활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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