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 ‘렉스엘(REX-L)’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글로벌 생활명품’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렉스엘은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중 가장 많은 98개의 에어백을 장착해 빠르고 강력한 안마를 제공한다. 수험생 모드, 힙업모드, 골프모드 등 9가지의 자동 안마모드 탑재로 세분화된 안마감도 선사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렉스엘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명품 브랜드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2016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며 "기존 안마의자의 패러다임을 한 단계 끌어올린 렉스엘을 주력 모델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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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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